#침대같은 디자인 #린넨 + 리사이클 폴리 #패트병을 재활용한 Recycled Poly #Recycled Poly+Linen #친환경 패브릭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
#화이트를 좋아하는 사람 #화이트 무드 #미니멀 디자인 #미니멀 리빙 #턱괴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턱이 사랑에 빠진 베드 #아이들이 더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코지 리빙 #White Mood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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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s Talk
우리는 작은 친구들과 언제나 공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공간에서도 아이들만의 지정된 자기만의 공간(안식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집 막내를 위해 린넨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선데이 베드를 소개합니다.
퓨어한 화이트 컬러감과 러블리한 리본 그리고 리사이클 폴리와 블랜드된 린넨은 고객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을 더욱 미니멀하고 지속 가능성을 담고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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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동안 함께 했던 하우스/베드를 선데이 베드/화이트 린넨으로 바꿔준다면 미리 봄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해줄 수 있습니다.
침대와 같은 미니멀한 디자인, 친환경 소재의 린넨과 퓨어 화이트 컬러감은 엄마/아빠의 공간에서도 슬릭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피카부, 붐 이외에 새로운 형태의 선데이 베드로 새로운 주거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 다른 하우스/베드와 함께 사용한다면 아이의 기분에 따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진다 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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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바디: 화이트 린넨(린넨75%,리사이클폴리25%)
헤드: 화이트 린넨(린넨75%,리사이클폴리25%)
매트: 화이트 린넨(린넨75%,리사이클폴리25%), 화이트 린넨 : (린넨68%,리사이클폴리 32%)
리본: 화이트 린넨(린넨75%,리사이클폴리25%), 프릴 화이트 망사(폴리 100%)
필로우: 화이트 린넨(린넨75%,리사이클폴리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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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바디 56 x 38cm,
헤드 41 x 34cm
매트 36 X 60cm
소비자가격
274,000원